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LCK DK 승리 루시드, 코치보이스, 팀케미

by eunhasucat 2026. 2. 1.

디플러스 기아의 정글러 루시드

디플러스 기아가 lck컵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26 시즌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팀합과 ㄱ여기력이 마음에 든다고 밝혀으며 특히 루시드 선수의 오더와 그에 맞춘 팀의 움직임이 승리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젊은 선수들의 긍정적인 팀 분위기와 팀워크는 dk의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루시드의 인게임 리딩과 팀원 역할 수행

이번 개막전에서는 루시드 선수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인게임에서의 오더로 게임 전체를 이끌며 작은 것 하나를 놓치지 않고 팀이 플레이를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잘 깔아두었다는 평을 받는다. 이는 단순히 루시드의 개인 플레이가 뛰어난 것 이상으로 팀 전체의 방향을 잡고 상황 판단을 주도했다는 뜻이다. 특히 선수들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할 일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수행하는 데 주저가 없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이는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도 우수하며 팀 전체의 융화력이 뛰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번 경기에서 dk는 누구 하나 딱 찝어서 칭찬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선수들이 자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팀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뜻한다. 특히 루시드의 성장은 의미가 깊다. 과거에 비해 본인의 역할과 해야할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행하는 능력이 높아졌으며 이는 팀의 게임 운영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졌다. 인게임에서 루시드는 게임의 흐름을 읽고 팀원들을 이끄는 데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이러한 능력은 단기간에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노력해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루시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코치보이스 미사용과 자율적 의사결정 체계

dk는 아직 코치보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팀 차원의 전략적 선택이며 여러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이유는 코치보이스가 컵 대회의 그룹간 대결에서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코치보이스에 익숙해지게 되면 진짜 필요한 경기에서 코치보이스가 없을 때 팀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이미 의사소통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코치보이스가 사용될 경우 선수들이 하는 말을 반복하거나 선수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는 점이 우려된다. 실제로 첫 번째 세트의 7분, 두 번째 세트의 19분에서 코치보이스가 사용됐는데 선수들과 똑같은 내용의 말을 했었다. 이처럼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면 코치의 개입은 선수들의 몰입을 해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특성 상 1초마다 상황이 바뀌며 그에 따른 판단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빠르고 자율적인 판단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만약 선수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코치가 언급해준다고 해도 선수들이 그것을 바로바로 수행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시선도 있다.

젊은 로스터의 팀 케미스트리와 긍정적 에너지

dk의 또 다른 강점은 평균 연령이 어려진 로스터 구성과 어린 만큼 텐션이 높고 친화력이 좋다는 부분이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에 함께 지내던 선수들의 팀 케미스트리가 빠르게 형성되었고 특히 봇 듀오, 스매시 선수와 커리어 선수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부분이 긍정적이다.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어린 선수들의 텐션이 매우 높아질 때가 있고 이 부분이 팀에서 재밌고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작년의 봇듀오는 뛰어난 실력으로 만족을 줬지만 지금의 봇 듀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타일이나 성격의 결의 측면이 매력적이다. 루시드가 언급한 대로 팀의 텐션이 좋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모두에게 전달된다. 원래 활기찬 성격의 선수들이라면 이런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가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느낄 것이다. 또한 선수들은 서로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서로 친화력을 발휘하고 있다.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도 새로운 선수들이 생각보다 더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었고 연령대도 다들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빨리 친해진 부분도 팀 케미스트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진영 선택권에서는 블루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팀의 합의 하에 이뤄진 결정이다. 물론 다섯 명 각자의 생각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블루가 더 좋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dk는 현재 팀의 방향이나 느낌이 긍정적이라고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엎어질지, 어디까지 잘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는 좋은 생각 밖에 들지 않는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을 겪을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해 빨리 보완하겠으며 1년이라는 목표 아래 재밌는 경기,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는 자신감을 씨맥 감독이 내비쳤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xugmbbDhaIg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편하게 사는 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