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장암 조기발견 증상, 위험인자, 예방법

by eunhasucat 2026. 2. 9.

대장암의 증상과 예방법

대장암은 전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매우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려워 위험이 큰 질환이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대장항문외과 신루미 교수에 의하면 대장암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늦었을 때가 많다고 한다.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직장암은 대장암의 경우 중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데, 항문에서 12-15cm 위에 있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암과 직장암의 주요 증상

대장암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직장암의 가장 흥한 증상은 바로 출혈이다. 큰 덩어리로로 인해 대변이 잘 나오지 않아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는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식욕 부진과 체중 감소가 동반될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대장암의 경우 다소 양상이 다르다. 혈변이나 흑색변을 볼 수 있으며 어지럼증과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변의 모양으로는 너무 얇거나 혈변인 경우 의심해야 한다. 다만 방귀 냄새나 변 냄새만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직장암은 주로 항문 출혈, 배변 습관 변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결장암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이는 매우 중요한 관찰인데 왼쪽 대장에 생긴 암과 오른쪽 대장에 생긴 암의 증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의 차이가 이러한 차이를 불러온다. 따라서 대장암이라는 단순한 진단명보다는 정확한 위치와 그에 따른 증상을 이해해야 한다. 대장암의 완치율은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0기는 거의 완치된다. 하지만 1기에는 완치율이 90%, 2기에는 80%, 3기에는 6-70%로 줄어든다. 4기에는 완치율이 20% 미만으로 급락하지만 젊은 환자의 경우에는 수술과 항암치료로 완치되기도 한다. 그만큼 조기 발견이 완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젊은층 대장암 증가와 위험인자

최근에는 젊은 대장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주로 직장암이 잘 생기며 본인이 젊다는 이유로 암일거라 생각하지 않아 발견이 늦는 경우가 잦다. 젊은 환자들은 증상을 가볍게 여기거나 오인하고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다른 젊은 환자들의 특징은 유전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장암의 5~10%는 유전성이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대장암 위험도가 더 증가한다. 특히 직계 가족 중 한 명이 대장암 환자일 경우 위험도가 두 배, 두 명일 경우 네 배까지 올라간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을 경우 더 일찍부터 정기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는 적색육 섭취가 꼽힌다. 고온에 적색육을 가열하면 발암 물질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잦은 음주도 대장암에 악영향을 미친다. 남성이 여성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음주와 고기 섭취로 추정된다. 현대 한국 사회의 식문화와 음주문화가 대장암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도 유추할 수 있는데, 특히 잦은 회식과 야식이 젊은 층의 대장암 증가에 밀접한 요인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에스트로겐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도 한다.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대장암 에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이다. 적색육 섭취를 주 3회 이하, 한 번에 100g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이다. 하지만 고기를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할 때 한 번에 고기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운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숨이 찰 정도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장 운동을 활발케해 면역력을 높인다. 또한 빠르게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변비로 인해 대장이 10cm 이상 늘어나 터질 위험이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특히 감각이 떨어진 고령인 경우 스스로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수술 기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는 환자 수가 많아 경험이 풍부하며 의료진이 우수한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수술 기술이 많이 발달해 항문 근육을 직접 암이 침범한 경우가 아니면 항문을 제거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신루미 교수는 동생의 염증성 대장염을 계기로 대장항문외과를 전공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를 돕는 보람과 만족이 크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전조 증상이 없고 변의 모양이나 냄새만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변이 가늘어지거나 혈변을 보는 등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증상 인지와 함께 정기 검진,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이 대장암 예방의 핵심이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욱 신경쓰는 것이 좋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시 완치율이 매우 높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이가 젊다고 해서 안심할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젊은 층의 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젊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6XsP-_5cUmw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편하게 사는 은하수